“전쟁·가난·재해, 위기의 순간마다 등장한 사회적경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성시사회적경제센터
조회 1,916회
작성일 20-12-01 17:45
본문
88만원 세대’,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의 저자로 유명한 우석훈 성결대 교수가 ‘위기 시대의 경제학,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지난 16일 방송된 EBS ‘CLASS e’에서 우 교수는 인류의 역사에서 위기의 순간마다 대안으로 등장한 사회적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된 제1강 ‘혼돈 시대의 경제’에서는 우 교수는 “온 인류가 코로나19라는 최강 바이러스를 겪고 있는 현 상황이 몇 년간 더 지속될지 모른다”라며 “위기의 순간에는 사회구조와 살아가는 방식, 문화 등이 많은 것이 바뀌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직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사회적경제라는 범주에서 어떤 일이 생길지 고민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날 방송된 제1강 ‘혼돈 시대의 경제’에서는 우 교수는 “온 인류가 코로나19라는 최강 바이러스를 겪고 있는 현 상황이 몇 년간 더 지속될지 모른다”라며 “위기의 순간에는 사회구조와 살아가는 방식, 문화 등이 많은 것이 바뀌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직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사회적경제라는 범주에서 어떤 일이 생길지 고민해보자”라고 제안했다.
.
.
.
.
- 이전글사회적경제, 코로나19 시대에 응답하다 20.12.31
- 다음글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회적경제 3법 제정하라" 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