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경제는 공동이익 추구하는 사람중심 제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성시사회적경제센터
조회 1,924회
작성일 20-09-25 11:16
본문
“아시아에서 사회연대경제는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제도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열정이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장
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를 차지하지만, 유럽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지의 영역에 속해있어 임팩트, 잠재력, 한계 등이 의문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아시아 각 나라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사회적경제’ 등 서로다른 용어의 '사람 중심의 경제'가 발전하고 있다. 22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아시아 사회연대경제 국제학술 컨퍼런스: 아시아 사회연대경제 맵핑 행사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의 사회연대경제 상황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노동기구(ILO) 주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대 사회혁신교육센터·사회과학대 공동주관,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를 차지하지만, 유럽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지의 영역에 속해있어 임팩트, 잠재력, 한계 등이 의문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아시아 각 나라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사회적경제’ 등 서로다른 용어의 '사람 중심의 경제'가 발전하고 있다. 22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아시아 사회연대경제 국제학술 컨퍼런스: 아시아 사회연대경제 맵핑 행사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의 사회연대경제 상황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노동기구(ILO) 주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대 사회혁신교육센터·사회과학대 공동주관,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
.
.
.
- 이전글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 H-온드림이 지원한다 20.09.25
- 다음글개정된 협동조합기본법, 우선출자·이종연합회 세부 규정 나왔다 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