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 H-온드림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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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성시사회적경제센터
조회 1,875회
작성일 20-09-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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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은 지속가능한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때문에 시장경제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지속가능한사회를 만드는 기업이 살아남아야 사회가 유지된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차정몽구재단은 ‘H-온드림(이하 온드림)’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한다. ▲재정 ▲경영 ▲판로확보 등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육성한다.
2012년 시작돼 8년째 진행되고 있는 온드림은 각 기업 역량에 따라 ▲초기 인큐베이팅 그룹 ▲성장기 엑셀러레이팅 그룹으로 분류해 12주간 기업의 창업과 경영 전반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232개의 기업을 지원했고, 85%의 기업이 생존해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 창출 △환경문제 해결 △사회적 안전망 확충 등을 위해 노력 중이다.
2012년 시작돼 8년째 진행되고 있는 온드림은 각 기업 역량에 따라 ▲초기 인큐베이팅 그룹 ▲성장기 엑셀러레이팅 그룹으로 분류해 12주간 기업의 창업과 경영 전반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232개의 기업을 지원했고, 85%의 기업이 생존해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 창출 △환경문제 해결 △사회적 안전망 확충 등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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